3일 서울 세종대에서 열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국민WE원회'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저출산위 제공) ⓒ News1 김유승 기자관련 키워드저고위저출산저출생고령화육아김유승 기자 '매 맞는 노인'…노인 신체학대 10년새 3배·정서학대 2배 늘어복지차관 "연금개혁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할 것"(종합)관련 기사주형환 "내년 초 고령사회 대응안 발표…출산 크레딧 확대 검토""中企 직원이 아기 낳으면 파격 지원을"…양립위원회 출범(종합)"저출생 극복 위해 머리 맞댄다"…중소기업 일·가정양립위 출범저출산위 부위원장 "다자녀가구·재직자 특별전형 확대해야"기업도 '가족친화' 나선다…중소·중견기업 '일·가정양립위' 곧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