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지지' 의협 새집행부 출범…의료계 "26년 정원부터 해결"

정부, 조속한 대화 촉구했지만 입장차 커 대화 미지수
"전공의·환자 위해 의료정상화 시급" "상황수습 주력해야"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된 김택우 후보가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고광송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된 김택우 후보가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고광송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전직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20일 오후 소환조사를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7.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전직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20일 오후 소환조사를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7.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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