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 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보건복지부업무보고의대정원의사강승지 기자 정부, 전공의에 '특례' 내밀었지만…전공의들 "복귀 가능성 낮아"전공의 수련특례·입영연기…복지장관 "계속 '후퇴' 비판 감수"(종합)조유리 기자 정부, 전공의에 '특례' 내밀었지만…전공의들 "복귀 가능성 낮아"전공의 수련특례·입영연기…복지장관 "계속 '후퇴' 비판 감수"(종합)관련 기사2026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하는데…'의사수급 추계위' 출범 불투명[인터뷰]김영호 "尹, 헌재서 탄핵안 기각돼도 신뢰 회복 불가능"서울의대 교수들 "연구 시간 35%로 감소…의과학 10년 이상 퇴보할 것"[뉴스1 PICK] 여야의정 협의체, 野·전공의단체 없이 일단 출범…국회서 첫 회의복지장관 "의료대란 연내 해소…전공의 안 올 경우 플랜B 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