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박민수 2차관이 지난 1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17차 한일중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일본, 중국 수석대표와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보건복지부 제공)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한일중보건장관강승지 기자 병원 161곳,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1등급'…"전반적 향상"한일중 보건장관회의…'공중보건 협력 강화' 공동성명 채택관련 기사바닥 찍고 한숨 돌린 尹 지지율…'명태균·특검' 리스크 복병尹 대통령, 내주 총선 관련 입장 낸다…참모진 인적 쇄신 속도尹 "미등록 경로당 난방비부터 지원…실태 종합 점검"(종합)尹 "미등록 경로당 난방비·양곡비 지원…소외 없도록 하겠다"[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 전세사기·흉기난동 '공분'…한미일 동맹·AI 시대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