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내주 총선 관련 입장 낸다…참모진 인적 쇄신 속도

'57자' 짧은 입장 이어 별도 '대국민 메시지' 검토
이관섭 비서실장 후임에 김한길·이동관·장제원 거론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4.3.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4.3.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1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도운 홍보수석. 2024.4.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1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도운 홍보수석. 2024.4.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 날 한 총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 뒤 국정 쇄신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2024.4.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 날 한 총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 뒤 국정 쇄신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2024.4.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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