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1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도운 홍보수석. 2024.4.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 날 한 총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 뒤 국정 쇄신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2024.4.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총선참패인적쇄신이관섭비서실장정무수석정지형 기자 윤 대통령, 라트비아와 28일 정상회담…"협력 증진 논의"대통령실 "건전 기조하 재정 확대"…인위적 경기 부양엔 거리관련 기사尹, 인적쇄신 '인사풀' 짰다…총리·비서실장 교체하나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민주 "한동훈, '해병대원 수사외압' 국정조사 협조해야"주호영·권영세 총리 후보 거론…10명 이상 '쇄신 개각' 가능성KBS 사장 청문회 2일차…野 "김여사에 꼬리쳐" 박장범 "동의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