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여야의정 협의체국민의힘한동훈대한의학회의대협회KAMC강승지 기자 '종업원 있는 자영업자 vs 없는 자영업자'…누가 더 건강할까2026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하는데…'의사수급 추계위' 출범 불투명조유리 기자 의협 회장 선거 김택우·주수호 결선행…누가 돼도 "의대증원 저지"(종합)의협 회장 선거 김택우·주수호 결선행…8일 당선자 확정관련 기사의정갈등 풀 수장은 누구…의협 회장 투표 오늘부터 시작혼란 불 보듯 뻔한데…의료계 '2025년 증원 백지화' 요구 왜?"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의협 비대위, 공개토론회 무산에 "의료현장 파탄 정부·여당 책임"교육부 "의대 미충원 정시 이월, 법령이 정한 것…바꾸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