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이주영 개혁신당 국회의원과 의정갈등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응급실대한의사협회비상대책위원회강승지 기자 "2026학년 의대정원 확 줄이자"…의협회장 후보자 답변은?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1~2등급 동네 의원, 전국 8403곳관련 기사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조규홍 "의료계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의료개혁 착실히 수행"[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