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이주영 개혁신당 국회의원과 의정갈등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1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응급실대한의사협회비상대책위원회강승지 기자 질병청, 희귀약센터와 감염병 수급 불안정 약 공급 방안 논의의협 비대위 "의학회·KAMC, 허수아비 여의정 협의체서 나와라"관련 기사[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건보공단 이사장 "의료개혁에 10조원 건보재정 투입, 큰 문제 없다"[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용산 수석 "적정 증원은 4000명"…의대 교수 "시뮬레이션 했나" 발끈복지장관 "의료 민영화는 오해…추진할 생각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