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달 전공의 모집 공고…'수련특례·입영연기' 카드 꺼내나

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5.5 유지…복지부, 수련특례 검토중
브로슈어·포스터·영상 등 여론전에도 전공의 '냉랭'

보건복지부는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확 달라진 수련환경이 기다리고 있다. 꿈을 위한 수련을 이어가자"는 영상을 공개했다. 근무시간 단축, 다양한 임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전공의 수련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확 달라진 수련환경이 기다리고 있다. 꿈을 위한 수련을 이어가자"는 영상을 공개했다. 근무시간 단축, 다양한 임상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전공의 수련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보건복지부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2000명 의대증원 백지화 등 7대 요구안을 고수하는 데 대해 "의료 현장으로 돌아와 국민 생명을 지켜달라. 정부 입장에서 모든 이해당사자의 요구를 수용할 수는 없다. 전공의 자신을 생각하라"는 브로슈어도 제작, 배포했다.
보건복지부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2000명 의대증원 백지화 등 7대 요구안을 고수하는 데 대해 "의료 현장으로 돌아와 국민 생명을 지켜달라. 정부 입장에서 모든 이해당사자의 요구를 수용할 수는 없다. 전공의 자신을 생각하라"는 브로슈어도 제작, 배포했다.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