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의료계는 오는 31일 마감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자는 소수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건강보험장종태건강보험국고지원금강승지 기자 흡연·음주로 인한 치료에 5년간 건강보험 재정 27조원 썼다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