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의료계는 오는 31일 마감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자는 소수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건강보험장종태건강보험국고지원금강승지 기자 휴온스, 3Q 영업익 41.9% ↓…"원가율 상승 탓"의대생 단체 "임현택 무능 큰 절망…탄핵안 통과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