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여야의정협의체 '무의미'…한동훈, 한가한 소리 하고 있어"

박단 "2025년 의대 모집 정지 등 입장 명확히 해야"
한 대표 "늦었지만 의미 있는 출발"…골든타임"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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