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전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관계자가 내원객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질병관리청치료제강승지 기자 휴온스, 3Q 영업익 41.9% ↓…"원가율 상승 탓"의대생 단체 "임현택 무능 큰 절망…탄핵안 통과돼야"관련 기사HIV 진단 즉시 처방 '빅타비', 에이즈 환자 기대수명 보장[약전약후]코로나 능가할 '최악 감염병' 온다…mRNA 백신 개발 총력전[100세건강] “아이가 쌕쌕 기침에 숨가빠해요”…RSV 의심해야코로나19 치료제 오늘부터 건강보험 적용…모든 병원·약국서 처방·판매질병청 "2028년까지 국산 mRNA 백신 확보…내주 지원사업 첫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