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내과호흡기내과감염내과질병관리청강승지 기자 일산백병원, 의정갈등 '의료공백' 우려 속 지역 응급의료 지켰다"무릎관절염, 한의치료로 수술 및 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관련 기사충남 인플루엔자 질환 급증…바이러스 검출률 작년의 3배코부터 지켜야 호흡기 감염 막는다…'노즈가드'로 방어막 강화[약전약후]질병청, '코로나 백신 암 유발' 논란에 "인과성 입증 안돼""코로나19, 독감보다 사망률 높다…겨울철 유행 대비 예방접종해야"추석 연휴 '코로나19 주의보'…"예방 접종·마스크 착용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