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들이 복귀를 거부하는 등 의정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전용공간에 전공의 모집 포스터가 붙어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하반기 전공의 진료과목별 지원 인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전공의흉부외과강승지 기자 흡연·음주로 인한 치료에 5년간 건강보험 재정 27조원 썼다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관련 기사여야의정 협의체, '의사' 없이 개문발차?…의료계 "백지화부터 해라"의사단체 "4자 협의체 제안 긍정적…2025년도 증원 재검토해야"'최후의 보루' 권역응급센터까지 위기…'나홀로 당직' 응급실 중 60%강원대 의대‧병원 교수들 "의대생 대량 유급 전 증원 정책 취소하라""의대증원 과학적 근거" 주장한 의사들, 정부 추계기구 불참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