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열린 휴진 결의 집회에서 곽재건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의 환자들에게 드리는 편지글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의대생국민의힘강승지 기자 지난해 의료공백에 건강보험금 2.9조 투입…복지부 “재정 관리 안정적”김윤 "보건의료인력정책 심의위 활성화…의대정원 갈등 줄이자"관련 기사"이러다 우리만 손해보면?"…신입생 입학에 의대 24학번 '동요'김윤 "보건의료인력정책 심의위 활성화…의대정원 갈등 줄이자""또 2000명 증원 될라" 의료계 '와글'…보다 못한 의대 학장들 '0명'의사국시 285명만 필기 응시, 작년比 9% 수준…"의대생 휴학 여파"의대 학장들 "26년도 정원 3058명이 마지노선…증원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