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열린 휴진 결의 집회에서 곽재건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의 환자들에게 드리는 편지글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의대생국민의힘강승지 기자 "애가 열 나는데 어쩌죠, 응급실 갈까요?"…소아과 전문의 조언"연휴 日 1만명 진료 못 받는다" 경고…정부, 비상대응 전력투구관련 기사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시기상조"…출범할 수 있을까'감사한 의사' 유포 전공의 구속영장…20일 영장실질심사(종합)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8개 의사단체 "대화 바라면 전공의 수사 멈춰라…협의체 참여 시기상조"대통령실 "25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사과 문책 조건 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