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료개혁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애가 열 나는데 어쩌죠, 응급실 갈까요?"…소아과 전문의 조언"연휴 日 1만명 진료 못 받는다" 경고…정부, 비상대응 전력투구관련 기사의대 정원 증원 이견…대통령실 "의료 개혁 늦출 수 없다"대통령실 "25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사과 문책 조건 달지 마라"야 "응급실서 죽어나가"…한덕수 "의사 모욕 가짜뉴스"(종합)"추석 전 출범" "'의협 참여' 조건"…'醫'커녕 여야정도 삐걱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