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도심의 한 대형병원 게시판에 전공의 모집 포스터가 붙어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의료개혁의대생강승지 기자 휴온스, 3Q 영업익 41.9% ↓…"원가율 상승 탓"의대생 단체 "임현택 무능 큰 절망…탄핵안 통과돼야"관련 기사尹 "내년 의대 정원 불변, 2026년 논의하자"…野·의료계 반발野도 의료계도 "2025년 정원 재논의" 압박…정부는 요지부동복지장관 "의료대란 연내 해소…전공의 안 올 경우 플랜B 있다"(종합)의정갈등 해법 놓고 격돌…오늘 3개 상임위 국감 [오늘의 국감]'의학회·의대협회 참여' 여야의정협의체 마침내 출범…순항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