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송정한 원장(왼쪽에서 4번째), 박찬경 노조위원장(왼쪽에서 5번째), 출생연도가 뱀띠인 직종별 직원 대표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시무식 도중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공)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이 신년하례식에서 신년사를 낭독하고 있다(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서울대병원구조전환분원의정갈등상급종합병원세브란스삼성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강승지 기자 '종업원 있는 자영업자 vs 없는 자영업자'…누가 더 건강할까2026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하는데…'의사수급 추계위' 출범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