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의료 사활을 건 제1차 전국의사 대토론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의협이 주도한 범의료계 협의체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는 이날 대토론회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한다. 2024.7.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오늘쪽 두번째부터)과 임정혁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의료 사활을 건 제1차 전국의사 대토론회'에서 자리하고 있다. 의협이 주도한 범의료계 협의체 올특위는 이날 대토론회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한다. 2024.7.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임현택올특위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의정 협의체' 흔드는 의협 비대위 "의사들, 거기서 나와라"금연에 대해 궁금한 점, AI검색요약 서비스로 한 눈에관련 기사[뉴스1 PICK]탄핵? 재신임?…임현택 운명 가를 '임시총회' 시작"의개특위 발표는 거대한 공수표"…의협, 2026년 의대정원 논의 불참본회의 넘어간 '간호법'…의사들 "의료 올스톱, 각자도생 혹독할 것"경찰, '자생한방병원 명예훼손' 혐의 임현택 의협회장 수사 착수 (종합)전공의 대표 "임현택 의협 회장 사퇴하길" 최후통첩…내분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