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의료 사활을 건 제1차 전국의사 대토론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의협이 주도한 범의료계 협의체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는 이날 대토론회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한다. 2024.7.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임현택자생한방병원명예훼손용산경찰서홍유진 기자 '780억 상환 지연' 루멘페이먼츠 대표·공범 구속 기소"날 험담해" 고시원 이웃 주먹으로 숨지게 한 50대, 징역 15년 선고김민수 기자 오늘 고향길 18시 정체 절정…귀성 16일 오전, 귀경 18일 오후 최다"감전사 20대 근로자 유족에 탄원서 요구"…시민단체, 시공사 고발관련 기사'전공의 사직 공모' 의협 수사 결론은?…막바지 속도전[단독]'막말 논란' 임현택 회장, 지난주 용산서 출석해 조사받아[단독] 막말 고소된 임현택, 의협 회비로 변호사비 '셀프 지급'[단독] 임현택 의협회장, 자생한방병원 명예훼손 고소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