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긴급 시국선언'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제공) 2024.8.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천선휴 기자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3기 체제 유지…재신임 78%복지부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위해 서울권역서 분리 적극 검토"관련 기사'사직률 0.4%' 9월 전공의 충원도 물거품…이대론 '공멸'"3000명 증원 제안 누구냐" 의료계 집중 포화…정부 "공격 멈춰야"의협 "비상시국에 정상화되는 의료시스템?…정부, 사죄해야"'의새 밈' 조롱, 더 완고해진 정부…출구가 안 보인다의사 집회에 제약사 직원 동원령?…정부 "의료법·약사법 위반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