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넘어간 '간호법'…의사들 "의료 올스톱, 각자도생 혹독할 것"

의협 "간호사 불법의료행위, 피해신고센터 운영"
전공의 대표 "재앙, 젊은 간호사도 환영할지 의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안 관련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대화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안 관련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대화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긴급 시국선언'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제공) 2024.8.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긴급 시국선언'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제공) 2024.8.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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