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협상단장인 김남훈 급여상임이사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에서 열린 2025년도 2차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5.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건강보험수가보건복지부필수의료강승지 기자 '25년도 조정 불가' 확고한 대통령실…의료계 설득 과제 국힘의 고심한동훈, 국회서 의협 임현택 회장 면담관련 기사헤비 스모커, 금연클리닉에 가다…"보건소, 가까우면서도 멀었다"흡연·음주로 인한 치료에 5년간 건강보험 재정 27조원 썼다추석 고비 넘겼다는 정부…'응급실 대란' 앞으로가 위기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이 빼돌린 건보 재정, 10년간 3조 육박"연휴 日 1만명 진료 못 받는다" 경고…정부, 비상대응 전력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