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13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시민들이 응급실 앞을 걷고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응급실본인부담추석보건복지부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의대 교수들 "정부·대통령실, 왜곡 말고 대학 자율 보장하라"HIV 진단 즉시 처방 '빅타비', 에이즈 환자 기대수명 보장[약전약후]관련 기사'비상진료' 2085억원 지원 연장…코로나19 치료제 건보 적용추석 고비 넘겼다는 정부…'응급실 대란' 앞으로가 위기추석 당일 병의원 1785곳만 운영…문 여는 병원 어디?'추석 연휴 아프면' 충북 문 여는 병원은?"무작정 응급실 가지 마세요"…추석 연휴 갑자기 아플 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