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13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시민들이 응급실 앞을 걷고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응급실본인부담추석보건복지부의대증원강승지 기자 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올해 사직한 전공의 총 1만1732명…임용 대상자 '87%'에 해당관련 기사추석 당일 병의원 1785곳만 운영…문 여는 병원 어디?'추석 연휴 아프면' 충북 문 여는 병원은?"무작정 응급실 가지 마세요"…추석 연휴 갑자기 아플 땐 이렇게추석연휴 전국 응급실 407곳 '24시간 운영'…문 여는 병원 7931곳(종합)[뉴스1 PICK]의료계 “정부 태도변화 없인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