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끝내 전공의 1만여 명이 병원 현장으로 돌아오지 않은 가운데 정부가 하반기 모집 특례에서 전공의 한 명이라도 더 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권역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7.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사국시김규빈 기자 박단, '의정협의체' 참여 교수에게 "제자들과 멀어지는 길 숙고하시길"비만치료제 해외직구 막는다…"위고비, 삭센다 '금칙어' 설정"(종합)관련 기사의정 갈등 속 내년 신규 의사 10분의 1 토막 '위기'의사국시 실기 합격률 77% '뚝'…"내년 신규 의사, 10분의1토막"[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45학점 더 들으면 한의사도 의사 가능"…'의협 보고서' 논란"3년 군의관 가느니 현역 입대"…지난해보다 6.5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