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진선미의대의대증원장성희 기자 민주·혁신당 "국가범죄 청산 못 미뤄…국힘, 적극 협조하라"'노상원 수사단' 70명 규모…민주 "정보사 수사 2단, 국보법 고발"관련 기사내년 최악의 의료공백 온다…"전공의 부재, 군의관·공보의 안 한다"내년 상반기 전공의 지원율 8.7%…복지부 "추가모집 '미정'"(종합)의대 진학 상위 고교 10곳, N수생이 고3보다 많다의대생 늘어나는 사립의대 23곳, 2030년까지 9000억 투자한다의정갈등 10개월째…경북대 등 국립대병원 인턴 실습도 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