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과 박민수 2차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사직서수리강승지 기자 "정시 이월중단, 2026 모집정지"…의정갈등 해법일까, 혼란일까동일본산 야생 버섯 28% 세슘 기준 초과…식약처 "국내 수입 안돼"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尹탄핵 후 의료계 한자리…"2025년도 의대 모집 중단해야"(종합)의료계 전 직역 "'처단령' 책임 물어야…내년 의대 모집 최대한 중단"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진전…탄핵정국에 낙관 어려워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윤석열표 의대 증원 원천무효…내년 신입생 3058명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