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강희경 위원장(가운데)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증·희귀질환 환자 진료 방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6.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이훈철 기자 일양약품, 도담도담 트리플 비타액…어린이 성장기 생약 3종 함유이뮬도사 앞세운 동아에스티…비만·MASH 치료제 시장도 겨냥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의협 비대위, 공개토론회 무산에 "의료현장 파탄 정부·여당 책임""정시 이월중단, 2026 모집정지"…의정갈등 해법일까, 혼란일까尹탄핵 후 의료계 한자리…"2025년도 의대 모집 중단해야"(종합)의료계 전 직역 "'처단령' 책임 물어야…내년 의대 모집 최대한 중단"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