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강희경 위원장(가운데)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증·희귀질환 환자 진료 방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6.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이훈철 기자 한미 모녀, '4자 연합' 구축…형제, '회장·부회장 폐지' 응수(종합)"한미 오너家 갈등 배후는 형제 욕심"…라데팡스 대표, 임종훈 직격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전공의 배정 '수도권 5.5, 비수도권 5'…"이런다고 복귀? 회의적"의협 비대위에 박단 합류…"정부 안 바뀌면 저항·투쟁 불가피"(종합)의협 비대위 15명 안팎 규모 될 듯…전공의 몫 '주목'[인터뷰] 안철수 "김건희 특검법으로 '이재명 1심 선고' 물타기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