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총파업필수의료대책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건보료 5억 체납 기업대표, 4억 안 낸 의사"…1만3688명 공개(종합)4대 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1만3688명…5637억이나 밀렸다관련 기사의협 "의료 멈출 것"…'간호법' 국회 소위 통과에 반발'전공의 복귀'가 해법이긴 한데…누가 설득하지?공정위 조사받고 단일대오 '삐걱'…의협 '내우외환'(종합)[뉴스1 PICK] 국회 복지위, 의료공백 현안 질의 무산…정부·여당 또 '노쇼'의협 회장-전공의 대표 또 충돌…단일대오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