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옥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협의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심을 맡은 대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의정 협의체' 흔드는 의협 비대위 "의사들, 거기서 나와라"금연에 대해 궁금한 점, AI검색요약 서비스로 한 눈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