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서울성모 등 전국 10여개 대학병원 교수들 오늘 휴진

교수 자율 선택에 맡겨 참여 유동적
충남대병원측 “정상 진료” 진화 나서기도

안석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장(왼쪽 첫번째)을 비롯한 교수들이 외래 진료 휴진에 들어간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본관 앞에서 의대정원 확대 등 정부 의료개혁 원점 재논의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4.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안석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장(왼쪽 첫번째)을 비롯한 교수들이 외래 진료 휴진에 들어간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본관 앞에서 의대정원 확대 등 정부 의료개혁 원점 재논의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4.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일반 환자 외래 진료·수술 휴진을 하루 앞둔 29일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대통령 담화문 관련 팩트 체크 QR코드가 붙어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일반 환자 외래 진료·수술 휴진을 하루 앞둔 29일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대통령 담화문 관련 팩트 체크 QR코드가 붙어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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