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수들의 일반 환자 외래 진료·수술 휴진을 하루 앞둔 29일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대통령 담화문 관련 팩트 체크 QR코드가 붙어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휴진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원강승지 기자 의대 교수들 "정부·대통령실, 왜곡 말고 대학 자율 보장하라"HIV 진단 즉시 처방 '빅타비', 에이즈 환자 기대수명 보장[약전약후]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