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인(오른쪽)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 당선인 왼쪽은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 2024.3.3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이훈철 기자 '75개 병원 뺑뺑이 끝에 출산' 산모·태아 안정 상태…이송 문제 점검응급실 의사 부족으로 환자 거부해도 처벌 않는다천선휴 기자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요"…시군구 66곳 응급 전문의 없다"중증·응급환자 치료"…'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14개소 지정관련 기사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의료계 버티기에 정부 엇박자·야당 압박…한동훈 사면초가국힘 발표 '협의체 참여' 의사단체 '손사래'…추석 전 출범 어려울 듯"추석 전 출범" "'의협 참여' 조건"…'醫'커녕 여야정도 삐걱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