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 50일…병원은 파산 직전, 환자는 국민청원(종합)

의협, 비대위원장 자리 두고 내분…39개 의대, 이달 수업 재개

서울 빅5 병원 중 서울아산병원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적자로 인해 의사를 제외한 일반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2024.4.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 빅5 병원 중 서울아산병원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적자로 인해 의사를 제외한 일반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2024.4.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인(오른쪽)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 당선인 왼쪽은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 2024.3.3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인(오른쪽)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 당선인 왼쪽은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 2024.3.3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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