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하며 단식투쟁을 이어가던 중 의대생 학부모들과 면담을 하던 모습. 2024.8.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여야의정협의체강승지 기자 올해 사직한 전공의 총 1만1732명…임용 대상자 '87%'에 해당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이 빼돌린 건보 재정, 10년간 3조 육박관련 기사취임 두달 한동훈, 용산과 차별화 나섰지만…지지율 동반 하락 '위기''윤-한 갈등' 끝은 어디…고비마다 봉합 불구 깊어지는 감정의 골의대 정원 증원 이견…대통령실 "의료 개혁 늦출 수 없다"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시기상조"…출범할 수 있을까민주, 여야의정 불발에 "국힘,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로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