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뉴스1 ⓒ News1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지침에 따라 개원의도 주 40시간 단축진료에 돌입한 1일 경기도 성남시의 한 동네의원에서 관계자가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이훈철 기자 SCM생명과학 소액주주, '창업자 부인' 손 들어줬다'연예계 대표 뇌섹남' 전현무·김지석, 동국제약 치센 CF 모델 호흡천선휴 기자 [100세건강] "매달 생리 끝난 뒤 확인하세요"…유방암 자가 진단법"갈등 끝내자, 대화하자, 돌아와라" 정부, 의료계에 잇단 호소(종합)관련 기사'의개특위·추계위 합류' 압박하는 정부…"의협은 뭐하나"[미리보는 국감] 복지위, 의료대란 청문회 2탄…연금개혁 공방도서울의대 감사·의평원 악재까지…여야의정·추계위 불참 굳어지나거리로 나선 의대 교수들 "의평원 무력화·2025년 의대증원 중단하라"'2025년 의대증원 수용' 시사한 의협에 의료계 '부글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