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빌딩 회의실에서 젊은의사(전공의·의대생) 동향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의료 현실과 교육 환경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의대 정원 규모는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물음에 "감축 또는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96%(1518명)였다.2024.4.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2일 오전 서울 소재 대학병원 수술협진실에 휴진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이훈철 기자 한미약품, 'EZH1·2 이중 억제' 차세대 항암신약 임상 내용 발표SCM생명과학 화장품, 中 진출…"중국 국유 지주기업과 계약 체결"천선휴 기자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국내 첫 사례…태명은 '팡팡레인저'(종합)'자연 임신' 다섯 쌍둥이 세상 밖으로…국내 첫 사례관련 기사"전공의도 아닌데 대표 맞나?"…시험대 오른 박단 리더십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의료계 버티기에 정부 엇박자·야당 압박…한동훈 사면초가국힘 발표 '협의체 참여' 의사단체 '손사래'…추석 전 출범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