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경영권 분쟁황진중 기자 종근당바이오, '생물보안관리 유공' 산업부 장관상 수상SK바사, 1심 뒤집고 백신 특허 2심 승소…"국가 경쟁력 기술 보호해야"관련 기사"한주라도 더" 다가오는 주총에 최윤범·MBK 막판 지분율 싸움한미약품 대주주 3인 연합, 이사회 소집…5대 5 이사회 결정권 향방은?바람 잘 날 없는 한미家 경영권 분쟁…실적·주가에도 악영향형제·3인 연합, 내달 한미약품 주총서 또 격돌…핵심 쟁점·전망형제·3인 연합, 어느 쪽도 웃지 못했다…한미家 '경영 리스크'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