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생물보안법', 마냥 웃을 때인가…"정책 지원 필요" 신중론 부상

[생물보안법 진단]② "법안 통과·유예 기간 등 지켜봐야"
기술력 일본·후발주자 인도 등 눈독…"글로벌 경쟁력 중요"

편집자주 ...중국 바이오 기업과 거래를 금지하는 미국의 생물보안법이 미 하원을 통과하면서 바이오 업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중국 기업의 빈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에 세계 바이오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1은 생물보안법 통과가 국내 바이오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우려에 대해 살펴보고자 총 2편의 기획 기사를 준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의약품 완제 생산 공정에서 약 병(바이알)이 세척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뉴스1 ⓒ News1
삼성바이오로직스 의약품 완제 생산 공정에서 약 병(바이알)이 세척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뉴스1 ⓒ News1

에스티팜 연구원들이 바이오리액터를 점검하고 있다.(에스티팜 제공)/뉴스1 ⓒ News1
에스티팜 연구원들이 바이오리액터를 점검하고 있다.(에스티팜 제공)/뉴스1 ⓒ News1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이 제3공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뉴스1 ⓒ News1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이 제3공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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