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료진이 비대면진료를 진행하고 있다./뉴스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 바이오 포럼닥터나우비대면 진료대체조제약 배송황진중 기자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4인 연합' 손에…임종훈, 반전 카드 있나알테오젠, 고용량 '아일리아 HD' 제형 우선권 특허 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