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이 안보를 위해 중국 바이오 기업을 견제하는 '생물보안법안'을 통과시켰다./뉴스1 최수아 디자이너삼성바이오로직스 완제의약품(DP) 생산공정에서 유리병(바이알)이 세척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생물보안법우시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로직스에스티팜CDMOCMO황진중 기자 지오영, 로봇업무자동화 시스템 도입…작업시간 연 4000시간 감축인벤티지랩, 베링거인겔하임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관련 기사존림 대표 "세계 TOP 16 제약사, 삼바 선택…올해 15% 성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