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계열사 프로젠이 개발 중인 당뇨·비만 신약 후보물질 'PG-102' 기대 효능.(프로젠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유한양행프로젠당뇨약비만약비만 치료제젭바운드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황진중 기자 1병에 500만원 치료제가 반값…혈액질환자 희망 '에피스클리'[약전약후]"개인 의지만으로 금연 성공률 3%, 약사 도움 받았더니 36%"관련 기사SM 떠난 이수만 '비만 신약' 만드는 이 회사에 36억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