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계열사 프로젠이 개발 중인 당뇨·비만 신약 후보물질 'PG-102' 기대 효능.(프로젠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유한양행프로젠당뇨약비만약비만 치료제젭바운드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황진중 기자 비대면진료 약 수령 개선책 나올까…'닥터나우 방지법' 일파만파한미 모녀, '4자 연합' 구축…형제, '회장·부회장 폐지' 응수(종합)관련 기사'2030년 100조 시장'…K-제약바이오, 비만약 개발 어디까지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