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비만 치료제 및 파이프라인.(각 기업)/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비만 치료제한미약품동아에스티유한양행일동제약대원제약대웅제약인벤티지랩황진중 기자 "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도프 "2025년 IPO·연 매출 430억 목표…글로벌 생체재료 기업 도약"관련 기사세계 첫 MASH 신약 등장…국내선 유한·한미·동아, 개발 속도'침묵의 질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주의보…“2030년 환자 9790만명”'돈 되는 신약' 목매는 제약·바이오…"올해도 대세는 비만"전 세계 강타한 'GLP-1 비만약' 열풍…내년에는 판 더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