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왼쪽)와 임종훈 사내이사가 악수를 하고 있다. 2024. 3. 28/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약품그룹오너일가경영권 분쟁상속세해임송영숙 회장임종윤황진중 기자 동아ST, 스위스 바젤서 항암·염증 신약 R&D 경쟁력 선보여알테오젠, ADC 항암제 피하주사 제형 개발…다이이찌산쿄 4000억 기술이전관련 기사"한미약품 독립경영 두고 그룹 계열사 대표끼리도 옥신각신"'경영권 분쟁주' 하락의 날…한미사이언스, 25% 급등 다음날 약세[핫종목]한미 3인 연합 "법원에 주총 허가 신청" vs 장차남 "경영 장악 목적""회장님 젊어졌네"…'70년 이후 출생' 오너家 회장·부회장 83명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이사회 패싱…독자 경영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