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기술상장 지각변동…신약 개발 줄고 AI·진단 뜨고

[바이오기술특례]② 전통 신약개발 바이오 기업 상장 한자릿수 감소
5년 AI 바이오기업 8곳 상장…코로나 이후 진단 기업 상장도 늘어

장민홍 루닛 CBO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0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인공지능을 통한 암 정복’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2023.9.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장민홍 루닛 CBO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0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인공지능을 통한 암 정복’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2023.9.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편집자주 ...기술특례상장은 수익성은 크지 않으나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벤처기업의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 도입된 제도다. 뉴스1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지난 10년 간의 기술특례상장 사례 분석을 통해 바이오 산업의 발전에 기술특례상장제도가 끼친 영향과 제도의 보완점을 모색하고자 총 4편의 기획 기사를 준비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제약장비 박람회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3'에서 업체 관계자들이 인공지능 망막진단 플랫폼 시연을 하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제약장비 박람회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3'에서 업체 관계자들이 인공지능 망막진단 플랫폼 시연을 하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