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질병관리청한파한랭질환조유리 기자 저체온증 사망 한달새 4명…"노인·아동 한파 속 야외활동 자제"美서 조류독감 첫 사망자 발생…"팬데믹 가능성 배제 못 해"관련 기사전남서 한랭질환자 8명 발생…"한파시 야외활동 자제"주말 파주서 한랭질환 사망자 1명 발생…"노약자 야외활동 자제"일주일 새 저체온·동상환자 30명 급증…'주말 더 춥다' 한랭질환 주의보체온 유지 어려운 요즘 날씨…몸 떨림·어눌한 말투 '이 질환' 맞다경기 포천서 올해 첫 한랭질환 사망자 발생…60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