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국회 토론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참석자들과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학회의대협회의대여야의정협의체의협의협 비대위조유리 기자 대한의학회, 여야의정 협의체 '탈퇴' 잠정 결론다음 달 2일부터 비대면진료시 '위고비' 등 처방 제한관련 기사'내년 의대 교육 불가능' 50%…'입시절차 진행 중 정원 조정 불가' 40%의학회·KAMC, '여야의정 협의체 탈퇴' 논의한동훈 '지역의대 신설 공언'에 의료계 부글…"이러면서 대화?"여의정 3차회의도 '의대증원' 평행선…의료계 2026년 0명 요구'의정 협의체' 흔드는 의협 비대위 "의사들, 거기서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