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국회 토론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참석자들과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학회의대협회의대여야의정협의체의협의협 비대위조유리 기자 의협 회장 선거 김택우·주수호 결선행…누가 돼도 "의대증원 저지"(종합)의협 회장 선거 김택우·주수호 결선행…8일 당선자 확정관련 기사"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환자단체도 '의개특위 탈퇴' 고심…정부 "개혁 착실히 이행"12일쯤 의대 수시 합격자만 590명…올해 증원 취소 불가능[단독] 與, 정부에 2026년도 의대 증원 없이 총량제 도입 제안'여야의정 협의체 와해' 예고된 수순…더 강경해지는 의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