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2024.4.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박단전공의한동훈윤석열교육부천선휴 기자 전공의 대표, 이번엔 한동훈 저격…"尹과 다를 게 뭔지 모르겠다"정부 한발 물러섰지만 의정갈등 여전…의료계, '2025년 증원' 만지작관련 기사정부 한발 물러섰지만 의정갈등 여전…의료계, '2025년 증원' 만지작'조건 없는 의대생 휴학' 수용에도…의정갈등 해결 '안갯속'의협 회원들 또 칼 빼들었다…임현택 '탄핵' 다음달 10일 결정'의대생 조건 없는 휴학' 검토에도…의료계, 협의체 참여 '시큰둥'野도 의료계도 "2025년 정원 재논의" 압박…정부는 요지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