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으로 환자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5명 중 1명 '소아우울증' 앓아…"사춘기로 혼동했다가는 낭패"간호·간병서비스, 중증·장애 심한 환자가 먼저 받는다강승지 기자 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1~2등급 동네 의원, 전국 8403곳건보 적용 '충치 검사' 연령 '12세→15세 이하' 확대관련 기사1년 내내 '의대 증원'…2026 정원은 해 넘겼다 [2024 교육결산]①오늘 수시 추합 등록 마감…의대 정시 이월 인원 규모 '확정'조규홍 "의료개혁 안 멈춰…소아 전담전문의 1인 채용에 1억 지원"연세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9명 등록 포기…자연계는 99.9%의대생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 1333명…예년 대비 1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