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안들려 휴직" "최중증 환자만 진료"…전국 곳곳 응급실 운영 축소

이대목동, 수요일 야간진료 제한…아주대, 목요일엔 '최중증'만
정부, 오늘부터 15명 군의관 파견…추석 연휴가 '고비'

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달 5일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달 5일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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