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가 공급되고 있다. 2024.8.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의대증원김규빈 기자 "항생제 내성 막으려면 적정량 사용해야"…심평원, WHO와 대응책 논의[단독] "사직 전공의, 수련병원 복귀하더라도 내년 3월 입대해야"천선휴 기자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3기 체제 유지…재신임 78%복지부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위해 서울권역서 분리 적극 검토"관련 기사복지부, 위고비 비대면진료 처방제한 검토…"자문단 의견 수렴""성형하러 한국 가요"…의료공백 속 외국인 미용 관광 역대급“의료대란 외국인 환자 유치 타격 큰데 관광공사 무대응”이번주 복지위 국감…의대증원·의료공백 책임론 공방[미리보는 국감] 복지위, 의료대란 청문회 2탄…연금개혁 공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