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이 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4.6.27/ 뉴스1 ⓒ News1 천선휴 기자관련 키워드한의사대한한의사협회천선휴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 용산에 두 번째 토론 제안…"기존 입장 되풀이는 곤란"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환자, 1주 1000명 넘어…독감·코로나 '주춤'관련 기사의협회장, 장상윤 수석에 "정신분열증 환자 개소리" 원색 비난의사인력추계위 의료계 추천 오늘 마감인데 '0명'…"끝까지 기다리겠다"대통령실 "2000명 늘려도 의사 부족…26년 정원 논의는 가능"(종합)[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여성 환자 외음부 사진 보내라" 심평원 직원들 '무혐의'…근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