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의 답변을 듣고 있다. 2024.6.26/뉴스1관련 키워드청문회의대증원박민수임현택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김규빈 기자 간호·간병서비스, 중증·장애 심한 환자가 먼저 받는다조규홍 "의료개혁 안 멈춰…소아 전담전문의 1인 채용에 1억 지원"관련 기사또 불거진 의협회장 탄핵론…이번엔 물러날까[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뉴스1 PICK]한동훈, 박민수 경질론에 "공직자, 언행 자제해야"[뉴스1 PICK]임현택 "의료 대란 끝날때까지"…실내로 옮겨 단식 투쟁의협회장 "22일까지 간호법 입법 중단 않으면 정권 퇴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