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불거진 의협회장 탄핵론…이번엔 물러날까

의협 대의원, 임현택 불신임안 제출…전공의 대표도 임 회장 또 저격
의대생·교수들에게도 신뢰 잃어…그럼에도 "탄핵 어려울 것"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2024.9.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2024.9.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2024.8.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2024.8.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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